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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 Archive for

두부부침

2005-06-11 Saturday Posted in Life | No Comments »

watasinoheyaで購入した皿

오늘은 유우코가 후쿠오카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뭐 특별히 해줄수 있는 것도 없고 해서… 두부부침이나 만들까 해서 장보러 LONLON에 갔다. 한국식료품점에 가보니 맛있어 보이는 나물셋트가 있어서 그거 사고 (세상에 나물셋트200그램에 500엔!!) 吉祥寺에서 제일 맛있는 최고급(?) 락쿄도 사왔다. 나물셋트를 사고 보니 나물을 담을 조그만 접시가 우리집엔 없네… 해서 私の部屋에서 저 접시보고 한눈에 반해서 낼름 사왔지… 조금 비싸긴 하지만…저런 도자기형 접시를 보면 사고 싶어서 참을 수 가 없네…

두부부침

집에 와서 뚝딱뚝딱 30분만에 완성!!
역시 두부요리가 최고!!

namul

오늘 사온 접시에 나물도 예쁘게 셋팅하고~ 자! 유우코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것 밖에 안 남았네 :-) 유우코가 후쿠오카에서 제일 맛있는 辛子明太子 사온다 그랬으니.. 오늘 저녁은 초호화 만찬이 되겠군 :-)
아, 맛난 아사히 슈퍼드라이와 삿뽀로 블랙라벨 4병씩!!

どう考えても… 俺は主夫に向いてるかも。
裕子も新婚の旦那さんになったような気持ちだとゆってたしね。
じゃ、俺を嫁にもらってください。ははは。

브에노스아이레스 섭씨영도

2005-06-08 Wednesday Posted in Movie | No Comments »

브에노스아이레스 섭씨영도

우리나라에선 해피투게더로 개봉했던 왕가위의 브에노스아이레스…

개봉하기전 영화잡지(아마도 키노였던가?)에서 브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춘광사설로, 춘광사설에서 해피투게더로…자꾸 바뀌던 영화 제목…일본에서는 브에노스아이레스…

TSUTAYA에서 브에노스아이레스 섭씨영도라는 타이틀을 보고 단순히 해피투게더라고만 생각했었는데…오늘 네트에서 우연찮게 브에노스아이레스와 다른(편집에서 잘려나간 장면으로 다시 구성한 짧은 다큐멘터리형식의 영화) 영화라는 걸 알게 됐다. 감독은 クアン・プンリョン&アモス・リー

映画 『ブエノスアイレス』 に秘蔵映像が存在した!ブエノスアイレスを舞台に2人の男のせつない愛を描いた恋愛ドラマが中心だったが、カットされたフィルムには、『恋する惑星』 や 『天使の涙』 を彷彿させる人間ドラマが描かれていた…。 本編では描かれなかった ”別のドラマ” と映画の舞台裏をつづった、完成度の高いドキュメンタリードラマ。

영화 브에노스아이레스의 숨겨진 영상이 존재한다!브에노스아이레스를 무대로 두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연애드라마가 중심이었지만, 잘려나간 필름에는 중경삼림과 타락천사를 방불케하는 인간 드라마가 그려져 있다. 본편에서는 그려지지 않았던”다른 드라마”와 영화의 무대 뒷편을 엮은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드라마.

amazon.jp

欲望の翼

*참고로 왕가위 영화의 일본에서의 제목은…
중경삼림은 恋する惑星(사랑하는 혹성)
타락천사는 天使の涙(천사의 눈물)
열혈남아와 いますぐ抱きしめたい(지금 당장 안고싶어)
그리고 아비정전은 欲望の翼(욕망의 날개)

幸せ

2005-06-08 Wednesday Posted in Life | No Comments »

彼女 彼女

君の笑顔で幸せになる。
だから俺、もっと頑張れるんだ。

세탁의 즐거움

2005-06-01 Wednesday Posted in Life | No Comments »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눈 뜬 이런저런 생활의 즐거움이 있다.

자기 취향에 맞는 가구나 식기, 가전제품을 사거나…
인테리어용품으로 집 안을 꾸미거나…

하지만 무엇보다 즐거운 건 세탁이다.
햇살 좋은 날 세탁물을 베란다의 건조대에 널어놓고…
바람에 흔들리는 옷들을 보는 건 큰 즐거움 중에 하나.

밤에 다 마른 옷들을 정리할 때 옷에서 풍기는 햇살의 내음에는
생활의 향기가 뭍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