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편의점에 콜라와 샌드위치를 사러 가는 길에 오랫만에 만난 길고양이 제임스군.
*웬지 이 녀석은 제임스가 어울리는 것 같아서…붙인 이름…
편의점 주변을 영역으로 가지고 있는 녀석은 편의점 앞 주차장이나 편의점 우산꽂이 밑에서 잘 어슬렁 거리고 있다. 다가가서 목밑을 긁어주면 눈을 가늘게 뜨고 기분 좋은 소리를 내곤한다.
우리회사 주변은 길고양이들이 참 많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에 등장하는 나카노구가 우리회사가 있는 곳….우리회사 주변에도 제임스와 제임스 쥬니어, 챨리, 화이트 등등 꽤 많은 고양이들이 있는데 그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는 제임스.
제임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