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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 Archive for

箪笥(장화 홍련)

2005-01-25 Tuesday Posted in Movie | No Comments »

일본에서는 “箪笥”라는 타이틀로 개봉이 되었었다.

장롱,옷장이라는 뜻인데…일본에서 “장화 홍련”해봐야 “장화홍련전”을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가장 상징적으로 어울리는 箪笥(たんす)가 제목으로 정해진것 같다.

극장에서 개봉할때는 못보고….어제 TSUTAYA에서 DVD를 빌려서 보았다. 원래 공포영화는 그다지 취미가 없지만…김지운감독 작품에… 화려한 세트디자인에 그만…

밤에 불 꺼놓구 혼자서 보니 쪼금…무섭드만…-_- 거기다 전에 한국 다녀올때 사온 안성탕면 끓여서 단무지랑 같이 먹고 있는데.. 중간중간 밥맛 떨어지는 장면들이… 특히 그 외삼촌내외 와서 식사하다 외숙모가 발작일으켜 토하는 장면

꽤 심란한 영화였다. 우움…장화홍련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랄까… 웬지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 귀신이 일본 공포영화에 나오는 귀신들이랑 너무 비슷했고… 반전이…앗!당했다…가 아니라 어디서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환상인지… 엔딩부분 잘 보지 않으면 잘 이해가 안되고…(솔직히 봐도 잘 이해가 안됐음..-_-)

어른도 아니고 아이도 아닌…매력이 가슴이 남는군. 근영이도 얼렁 커야지..

오늘 장화 홍련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나온 여배우가 장화 홍련의 임수정!?

우웅…뭐 미안하다 사랑한다도 본적이 없으니…알턱이 없지.

가장 멋있던 것은 그 그로테스크한 집!!

HOTEL VENUS

2005-01-24 Monday Posted in Movie | No Comments »

コーヒー…
ビーナスブレンド…
そして、 ビーナスの背中を見せてくれ

この映画は「ジョゼと虎と魚たち」と違う意味で字幕が必要だった。
この映画は韓国語で作られて映画の舞台はロシアのある町。

不思議な映画だなと思ったけど
あの町は少し、春樹的なワールド「世界の終わり」と通じてるように感じた。

最初見るときはあまり期待しなかったが、
感動しちゃって泣いちゃった。

「ここの誰もクズじゃない!」
と叫んでるチョナン。
「ゲセキヤ!」
と叫んでるワイフ。
(中谷美紀の韓国語は思ったより上手だった。特に悪口はもう勉強しなくていいらしい)

いい映画でした。

ジョゼと虎と魚たち

2005-01-24 Monday Posted in Movie | No Comments »

ジョゼと虎と魚たち
ジョゼと虎と魚たち

恒夫とジョゼの恋物語。
結末がすこし気になったけどそれが人生かなと思った。

別に大したことなく静かに進んでいく。
人が好きになる。恋に落ちる。別れる…

JUMP CUTというか、日本の映画でよく見られるスタイルの編集が印象的だった。
静かでカメラのアングルも、人もあまり動かない。
でも、その中の感情はよく伝えてくる。

DVDをプレーしたら、
言葉がよく聞こえない。なんで?よく聞いたら本場の大阪弁だった。
軽い大阪弁は大丈夫だけど、レベルがちがうね。
結局字幕と一緒に見たらなんとなくわかってきた。